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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jhi
(2026-01-07)
아이들의 소중한 글과 그림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된 것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네요. 문집을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선생님의 열정과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평생 남을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sye830
(2026-01-02)
저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기간이 지나버려서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지만... 한해동안의 추억을 담은 여러 반들의 책들을 보며 나중에 저런 방식으로 만들어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북토리에서 맞춤 표지와 디자인도 제공해줘서 좋은 것 같아요.
hanulanms
(2025-12-31)
사랑이 듬뿍 담긴 문집을 보며, 아이들과 소통하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의 문집은 교사의 애정과 손길 없이는 완성되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기에, 선생님들의 손때가 묻은 최종본 문집들은 어떤 모습일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모두 완성된 책의 형태로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열정 가득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문집들을 짧게나마 살펴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담백한 글도, 애살과 웃음이 묻어나는 글도 읽으며, 저 역시 2026년 한 해 동안 어떤 문집을 만들어 갈지 다시 한 번 고민해 보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합니다.
ricebab
(2025-12-27)
문집 속에 아이들의 말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정지된 페이지 속에 박제되어 있는 문집 속에서 아이들의 생기가 전해져 옵니다. 문집을 만들 때면 사실 누구보다 선생님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게 되지요. 열정있는 선생님들의 여러 문집에서 선생님들의 노고가 깊이 느껴집니다. 아이들로서는 내 이름, 내 글이 담긴 최초의 책이 아마 학급문집일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작가가 되는 경험을 선사해주신, 전국의 많은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또한, 인쇄소를 찾아다니며 발품팔며 고생하던 수고를 덜어준 북토리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꼼꼼하게 봐주신 시안과 정말 빠른 프로세스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추억 한 조각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sgjeil
(2025-12-26)
문집을 제작하는 과정은 길고 힘든 마라톤 같은 작업이지만, 가장 뿌듯함이 많이 남는 작업인 것 같습니다. 문집을 만드는 과정은 힘들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기록하고 지켜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계속 작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받아갈 때 자신이 작가가 된 것 같다며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을 때면 힘들다고 투덜대며 작업한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작업을 하는 저도 함께 성장하게 되는 이 '문집'이 학교 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오래 남을 보물입니다. 다른 선생님들의 작업물을 보며 많이 배우고 담아갑니다. 선생님들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느껴져서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교육 현장에서 애쓰고 계실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mlove1121
(2025-12-25)
우리반 아이들에게 문집을 나눠줬는데 생각보다 너무 감동받고 눈물 글썽이는 모습에 문집 편집하며 힘들어했던 제 모습이 부끄러워질 정도였습니다. 이 문집 하나가 뭐라고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하고 좋아하네요. 어른이 될 때까지 간직하겠다는 우리반 학생의 말에 제가 뭉클해졌습니다. 문집 만들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6학년을 맡으면 항상 문집 만들기를 하는데 올해는 유독 힘든 아이들을 맡아 문집 만드는 동안 이걸 왜 시작했나 후회했었는데 역시 문집은 배신하지 않네요 ㅎㅎㅎ 아이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움직였길 바래봅니다.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6학년 때의 추억 한 켠을 꺼내볼 수 있는 문집으로 남길......
arisunrise
(2025-12-22)
학급문집은 단순히 종이 위에 새겨진 글자가 아니라, 선생님들의 시선과 아이들의 마음이 만나 피어난 1년의 기록이네요. 아이들의 서툰 문장 속에서 학생들의 목소리를 찾아내어 귀하게 담아주신 선생님의 정성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문집 속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니, 올 한 해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얼마나 단단한 신뢰의 관계를 맺어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박제해 주신 선생님들,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dw0421
(2025-12-19)
문집 만들기에 이렇게 진심인 선생님들을 보니, 아이들이 정말 좋은 한 해를 보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초등교사로서 문집만들기에 참여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 만들었던 문집을 받았을 때의 추억덕분에 시작했는데, 물론 과정 중에서 번거로움도 분명 있었지만, 한 해를 하나의 문집으로 추억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시도해보고싶네요. 교육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응원과 감사의 말씀 보냅니다!
kongduckid
(2025-12-17)
제2회 학급문집 어워즈 작품들을 보며, ‘학급문집’이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아이들의 시간과 관계, 교사의 철학이 함께 쌓인 기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페이지, 한 문장마다 아이들의 목소리가 살아 있었고, 그 목소리를 끝까지 존중하며 담아낸 선생님의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문집이야말로 학급의 가장 정직한 역사이자, 아이들에게는 오래 남을 기억이 되겠지요. 귀한 작품들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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